충주의료원 신경과·신경외과 의료진 영입…복수 진료 가능

주성균 신경과장, 허철 신경외과장 영입

3일 충북 충주의료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의료진을 1명씩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충주의료원 제공)/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의료진을 1명씩 추가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주성균 신경과장은 바로본병원, 대구기독병원 신경과장 출신으로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대상포진 신경통, 어지럼증, 두통 등을 진료한다.

허철 신경외과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와 대한신경외과 초음파학회 회장을 역임한 실력 있는 전문의다. 뇌혈관질환, 두부외상, 만성통증 등을 맡는다.

이번 영입으로 신경과와 신경외과는 과당 담당 의사가 2명으로 늘게 된다.

윤창규 원장은 "우수 의료진을 계속 영입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 수행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의료원은 3월부터 심뇌혈관센터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