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조사료 전문단지 추가 조성…마로면 일대 13㏊ 규모

농림부 내년도 공모서 마로낙우회영농조합법인 뽑혀

동계조사료 수확 장면(자료사진) ⓒ News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마로면 일대에 조사료 전문단지를 추가로 조성한다.

보은군은 농림부 주관 내년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마로낙우회영농조합법인이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보은군 마로면 일대에 조사료 단지(27㏊)를 운영 중인 이 법인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9년까지 4억 원을 지원받는다. 법인은 이를 토대로 향후 5년간 13㏊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2곳 법인이 조사료 전문단지 공모사업에 뽑혀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