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고기잡이 나선 70대 물에 빠져 실종(종합)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 무심천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당국이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2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분쯤 "정하동 인근 무심천에서 고기를 잡으러 들어간 A 씨(73)가 물에 빠졌다"고 같이 있던 지인이 신고했다.
A 씨는 무심천에 설치했던 통발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도보 수색, 수중 수색 등 이날 오후 8시까지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A 씨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관계당국은 24일 오전 8시부터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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