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혜화학교, 교내 워터파크 설치 개장
특수교육 대상 학생, 여름 즐긴다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혜화학교는 학교 안에 워터파크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과 장마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워터 풀장과 물총 놀이장을 설치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고, 배우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학생들은 오전에 물놀이 안전 수칙, 생존수영과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다양한 방법으로 물에 뜨기, 물과 친해지기, 물총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안전하게 물놀이 하는 방법을 배웠다. 오후에는 여름 물놀이 생존수영 안전 수칙 교육 북아트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주혜화학교 부학생회장 김가현 양은 "물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평소 가고 싶었던 워터파크를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했다.
남경희 청주혜화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학교생활을 즐기도록 힘쓰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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