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시간 피해 사전투표하세요"…세종시, 혼잡도 알림서비스

'세종엔' 앱 통해 관내 24개 투표소 정보 제공

세종엔 앱 설치 안내도. (세종시 제공 )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엔' 앱을 통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 실시간 대기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스마트 포털 '세종엔'을 통해 15개 읍동 사전투표소 내 혼잡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사전투표는 오는 5∼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할 수 있다.

'세종엔' 앱에서는 사전투표소 위치정보와 초정밀 버스도착 정보, 세종안심이 서비스, 여권민원 대기시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역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은 모바일 구글마켓 또는 앱스토어에서 '세종엔'을 검색해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임동현 지능형도시과장은 "유권자들이 붐비지 않은 시간대에 투표소를 방문하고, 원활하게 사전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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