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조길형 충주시장 3선 확실…"시민만 바라보겠다"

1일 오후 11시30분 현재 득표율 58.9%

1일 충북 충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조길형 후보가 부인 이영미 여사와 함께 지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2022.6.1/ⓒ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조길형 후보가 3선 고지에 올랐다.

1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개표율이 34.0%를 기록 중인 가운데 조 후보는 득표율 58.9%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후보의 득표율은 38.2%다.

조 후보 캠프에서는 개표 방송에 당선 유력이 뜨자 지지자들의 축하 세리머니도 펼쳐졌다.

같은 당 이종배 의원 부부도 조 후보 사무실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조 후보는 "다시 일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약속드린 충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했다.

충주 탄금대 국가정원 지정 등이 대통령 국정과제에 포함돼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 시장은 6회 지방선거에서 4만9663표, 7회 지선에서 5만1282표로 당선됐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