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 부처님오신날·지방선거 대비 화재예방 점검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28일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를 찾아 석가탄신일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2.4.28/ⓒ 뉴스1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28일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를 찾아 석가탄신일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2.4.28/ⓒ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소방본부가 부처님오신날(5월8일)과 전국동시지방선거(6월1일)를 앞두고 화재 예방 현장 점검을 한다.

석가탄신일 대비 현장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도내 주요 사찰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이뤄진다.

법회 개최, 연등 설치에 따른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소방본부는 도내 주요 사찰에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화기 취급주의 안전 지도 △사찰주변 무단 소각행위 단속 △소방 출동로 확인 △사찰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다음 달 13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화재 안전 점검도 이뤄진다.

대상은 투·개표소 67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소방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 주요 사찰과 선거 당일 투·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 대응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a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