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학대 피해 아동 통합 의료지원
- 조준영 기자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청주시가 학대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통합적인 의료지원에 나선다.
시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청주 성모병원, 아이웰어린이병원, 온유한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의료기관 4곳은 업무협약을 맺고 피해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담의료기관과 함께 학대 피해를 본 아동이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선정]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CC)TV 영상 분류 및 보관과 학습 데이터 공개'를 주제로 공모해 선정됐다.
시는 행안부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청주시,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실 운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한 잔류농약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내 거주자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성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출하 전 농산물 1~2㎏ 정도를 시료봉투에 담아 센터 본관 연구동 잔류농약분석실에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연구개발과 병리곤충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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