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 내년 건립 착수…2023년 12월 준공

제천 3산단 토지 계약…2024년부터 본격 운영

지난해 11월 제천시와 쿠팡은 제천 첨단 물류센터건립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제천시 제공)ⓒ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난해 11월 투자협약하고 진행 중인 쿠팡 제천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을 내년 초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제천 3산업단지 10만㎡ 터에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해 충북과 인근 지역 물류 중개기지 역할을 위한 건축면적 6만6516㎡ 규모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 50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올해 12월 준공예정인 제천 3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함과 동시에 2022년 1월 토지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 8월 건축설계와 인허가 완료 △2022년 11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투자 사업 진행으로 제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국토 정중앙에 있는 제천의 입지, 물류적 장점을 적극 홍보해 다양한 우수 기업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과 제천 3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hoys22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