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공군 19전비 등 충주 비 피해 현장에 장비 지원

6일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군무원이 충북 충주지역 비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19전비 제공)2020.8.6/ⓒ 뉴스1
6일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군무원이 충북 충주지역 비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19전비 제공)2020.8.6/ⓒ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공군 19전투비행단과 LH한국토지공사는 충북 충주지역 비 피해 복구를 위해 장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19전비에서는 굴착기 5대, 덤프트럭 5대, 그레이더 2대 등을 지원했고, LH공사는 굴착기 2대와 각종 수방자재 1식을 지원했다.

지원된 장비는 엄정면, 산척면, 소태면, 앙성면, 노은면 일원 피해 현장에 투입해 제방 보수, 민가 복구 등의 작업에 투입했다.

이선근 공군91전대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

충북 충주시가 수주팔봉 유원지를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수주팔봉 일대와 주변 자원을 연계한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12월까지 개발한다.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여건 분석과 사례수집을 통해 관광 트랜드에 맞는 개발과제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수주팔봉은 '차박 캠핑'의 성지로 알려지면서 주말마다 많은 캠핑족이 찾고 있다.

[한국교통대, 국회서 남북고속철도 세미나 열어]

6일 한국교통대학교 유라시아교통연구소가 국회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남북고속철도 건설'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서 유라시아로'와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동아시아철도공동체포럼이 공동으로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남북고속철도 구축을 위한 창의적이고 효율적 방안을 논의했다.

유라시아교통연구소는 유라시아교통 물류체계를 선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설립한 교통대의 연구소이다.

[수자원공사 충주권관리단, 수해 이재민 지원]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가 한국의사회와 공동으로 수해 이재민에게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충주권지사는 이른 시일 안에 수해 지역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의료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수공은 이재민이 임시 거처하고 있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20여곳에 즉석밥, 세면도구, 생수 등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문경훈 충주권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