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도로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226억원 투입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주민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비 226억원을 들여 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해 28억원을 들여 군도, 농어촌도로 5개 노선 6.6km 개설할 계획이다.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1.6km 확충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한다.
군도 개설사업 중 갈티~세촌(1.5km) 구간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북암~신정(0.95km) 구간은 올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정~금굴(2.2km) 구간은 하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으로 동정~차정(1.0km) 도로는 올 상반기 중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송평리 농어촌도로는 2억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 준공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교통안전개선사업으로 13억5000만원을 들여 속리산 보행환경개선사업과 교통사고가 잦은 5곳을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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