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태풍 때문에 연기 '국사봉등반대회' 28일 개최
- 김기준 기자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태풍 '링링' 때문에 연기했던 '제8회 국사봉 등반대회'가 28일 충북 보은군 탄부면 벽지리 국사봉(해발 363m)에서 열린다.
군은 이날 '제1회 탄부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국사봉을 알리기 위한 등반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회 탄부면민의 날'은 보덕중학교에서 연다.
보덕중학교와 국사봉 정상을 왕복하는 등반대회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보청천과 삼가천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풍물, 색소폰, 난타, 밴드, 음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투호, 공 굴려 넣기 등 민속경기를 펼친다.
행사준비위원회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도 마련했다.
soknisan868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