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재배기술 ‘벤치마킹’ 위해 전국 농가 보은 찾아
- 김기준 기자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전국에서 대추 농가들이 선진 대추재배 기술을 익히기 위해 대추의 고장인 충북 보은군을 찾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충북 도내 영동과 충주를 비롯해 경기 안산, 대전 등 전국의 12개 농업단체의 회원 367명이 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실증시험포장을 찾았다.
이들은 봄철 대추 과원 관리요령, 병해충 방제 방법, 순지르기 교육 등 선진 대추재배 기술을 배우고 돌아갔다.
군은 올해 국비 2억원의 예산을 들여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추는 등 대추 실증시험포장을 전국 최고의 대추 교육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은 대추의 품질과 재배 기술력이 입증되면서 전국에서 견학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soknisan868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