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지원사업’ 5억 6000만원 투입
- 장천식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5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산재보험이 제외된 농업인 7000명에게 보조금 65%(국비 50, 도비 5, 군비 10), 자부담 35%의 비율로 지원한다.
보장 내용은 유족위로금, 노동력상실장해보험금, 재해장해급여금, 입원급여금, 진단급여금, 치료급여금, 수술급여금이 있으며 농작업 중 재해로 사망 시 1억 1000만원, 재해 이외로 사망 시 지난해보다 10% 증액된 2억 20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15세 이상 84세 미만인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희망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NH농협생명에서 올 10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재해로 인한 사고발생 시 농업인이 재활할 수 있는 경제적 밑천을 제공하고 더욱 안정된 농업 생산 활동을 보장하여 농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농업인이 본 공제사업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농정과 농정기획팀(043-871-3374)이나 가까운 농·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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