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시종 충북지사 한전 충북본부 상황실 격려

이시종 충북지사는 20일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전력수급상황과 비상근무 현황 등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전은 연일 이어지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증가됨에 따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전력수급비상대책상황실을 자체 가동하고 경보단계에 따라 근무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구관서 충북지역본부장은 전력사용 피크발생 예상기간(8월 2∼5주) 중 지정기간 수요 조정, 민간 자가발전기 활용 등을 통해 최대수요전력 300만~400만kW 절감 등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수요관리대책을 보고했다.
이 지사는 ‘블랙아웃’이란 용어가 등장한 2011년 9월15일 전력대란으로 충북도내에서도 오창산업단지 일부 기업이 피해를 입은 사실을 예를 들며 “올해는 전력수급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좋지 않은 바, 한전은 전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도민들께서는 직장과 주민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고 에너지 절전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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