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7회 부부의 날 행사 개최
부부의날 행사는 2007년 공식적 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충북이 가장 먼저 기념행사를 개최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행사로, 세계 부부의날 위원회에도 소개되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간, 세대 간, 계층 간의 하나된 충북을 염원하는 충북지사의 의지를 담은 ‘견우직녀부부상’을 신설했는데 영동과 단양이 만나 ‘함께하는 충북’의 가교 역할을 한 김은호·김연희씨 부부가 이 상을 받았다.
또 행복부부상 정주성·리타냔씨(진천군), 평등부부상 안범식·박은정(충주시)씨, 박재호·최월선(단양군)씨, 다문화부부상 김철·에마가자르도(괴산군)씨와 양계석·예금란(보은군)씨, 다자녀부부상 정해준·서미자(제천시)씨, 효행부부 이의섭·신윤섭(청원군)씨 등 8부부가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정금자·김학수(단양군)씨 부부와 제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조현진씨가 각각 탔다.
이시종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송에서 열리는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최는 최근 10% 이상 고속 성장하는 세계 화장품시장을 우리도가 선점하고, K-뷰티의 진원지가 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도정의 성공은 화목한 부부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건강한 가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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