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3일 여성·장애인 '취업한마당 행사'

지난해 취업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제공=단양군 © News1
충북 단양군은 23일 오전10시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 ‘2013 취업한마당, 출발! 생생일자리’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단양군과 고용노동부, 단양취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이 행사를 주최하는데 여성·장애인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된다.
채용업체는 군 소재 중소기업 등 20여 곳으로 모두 3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취업한마당 행사는 지역 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여성·장애인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에 앞서 21일 여성·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마련해 직업생애설계, 취업시장정보, 이력서 작성, 면접요령 등 취업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현장면접(여성발전센터 대강당)과 취업홍보 부스(여성발전센터 광장)로 운영된다.
현장면접은 구인기업 관계자와 구직자의 1:1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취업홍보 부스는 취업성공패키지 상담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상담, 구인구직 상담 등 다채롭게 운영된다.
구직자를 위한 휴양건강, 기업홍보, 자산관리 등 각종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 당일, 구직자들은 이미지 메이킹, 네일아트 체험, 명함사진, 이력서 작성 등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로 5년째 개최되는 취업한마당 행사는 구인업체에는 우수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가 제공돼 해마다 참여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단양취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신규 구인·구직자의 발굴로 일자리 미스매칭(mismatching)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앞으로도 취업유관기관과 연계해 내실 있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취업한마당 행사에서 여성·장애인 31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문의 단양취업지원센터(043)421-1949.
sobak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