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일반고 위탁직업과정 134명 참여

직업과정은 일반고 학생 중 비진학자 및 직업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받게 하는 제도이다.

위탁학생은 공공직업능력 개발훈련시설인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26명, 원주캠퍼스 1명, 노동부장관 지정 직업능력훈련기관인 청주능력개발원 40명,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7명,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37명,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직업전문학교 23명 등이다.

일반고교의 위탁직업과정은 3학년 재학생에 한해 실시되고 있다.

위탁직업과정을 받고 있는 학생은 해당학교 3학년 재학생의 약 1.1%에 해당된다.

충북도교육청은 위탁 직업과정을 위해 예산 16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과정의 양적 확대보다는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학교여건과 지역 실정을 고려해 직업과정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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