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추경에 60억 예산 반영”

민주당 오제세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
민주당 오제세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

민주당 오제세 의원(청주흥덕갑)은 지난 임시국회에서 충북대병원 진료환경 및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비롯해 2개 사업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대표발의 법안 3건이 통과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에 충북대병원 본관동 시설개선 및 리모델링 사업비 50억원(국비 15억원 자부담 35억원) 반영으로 준공 20년이 지나 노후화한 시설 전면 개보수가 진행된다.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옛 법원 검찰 부지 내 충북대 평생학습원이전 신축비 10억3000만원도 추가로 확보했다.

이와 함께 원사업자가 부당하게 하도급대금을 결정해 수급사업자가 손해를 입을 경우 손해의 3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배상책임을 지도록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일부 개정법률안이 처리됐다.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시니어클럽을 사회복지시설에 포함되도록 하는 노인복지법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자가 화재 이외의 안전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이행을 위해 책임공제 가입을 의무화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가결됐다.

memo34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