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서 추석 직거래장터…농수특산물 130여종 최대 44% 할인
사과·한과·젓갈·멸치 등 130여 종 판매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농·수·특산물을 최대 44%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금천구는 오는 14~15일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장터에는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 등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21개 농가가 참여한다.
사과와 밤, 한과, 고구마, 젓갈, 딸기와인, 상황버섯, 막걸리, 오란다, 멸치 등 130여 종의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품목과 가격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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