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경로의 달 앞두고 '효잔치'…어르신·주민 한자리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효잔치가 열렸다.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는 지난 8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제13회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효행 유공자, 봉사자,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가람어린이집 어린이 22명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고, 효행 유공자에게는 성북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효도문화실천협의회는 2010년 설립돼 2011년부터 매년 효잔치를 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가 존중받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성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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