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직접 만든 축제…용산구, 19일 용산공원서 개최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서 정오~오후 6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청년들이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직접 참여한 '용산청년축제'가 용산공원에서 열린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19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2026년 용산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노무·마음건강·주거정책·1인가구 지원 상담과 명상 프로그램, 키캡·모루인형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운영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가요·재즈·마술·댄스 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4시 청년의 날 기념식 이후에는 가수 펀치가 무대에 오른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많은 청년들이 축제에 참여해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