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유공자 31명 표창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150여명 참석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중랑구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8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4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2026년 중랑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구청장상 10명, 국회의원상 6명, 구의장상 5명, 사회복지협의회상 10명이다.
참석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망우역사문화공원을 탐방했다. 방정환과 유관순 등 근현대 주요 인물들의 묘역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현장을 지켜준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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