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양천구 전통시장 9곳서 추석 행사
목동깨비·경창·오목교중앙시장 등 참여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9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제수용품 할인 등 명절 행사를 연다.
양천구는 10일부터 21일까지 경창시장과 신영시장, 오목교중앙시장, 목동깨비시장 등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목동깨비시장은 10~11일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경창시장은 14~16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당 상품권을, 오목교중앙시장은 15일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상당 시장쿠폰을 제공한다. 신영시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연다.
신월7동·신월4동먹자골목·목3동 골목형상점가에서도 구매금액에 따라 1만~3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서서울 골목형상점가와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는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상당 시장쿠폰을 지급한다.
시장별로 제수용품 할인과 전통놀이, 문화공연 등도 진행한다.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즐겁게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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