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전 차량 점검받으세요"…금천구, 6일 무료 정비

오전 10시~오후 4시 금천구청 주차장서 진행

자동차 무료 점검 서비스.(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추석 귀성길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자동차 무료 점검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주차장 주 출입구 인근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 소유한 차량이 대상이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 소속 정비원 60여 명이 참여한다.

엔진·변속기·브레이크 등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벨트류, 냉각수, 전조등·제동등·방향지시등 등을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 오일류와 유리세정액, 냉각수도 현장에서 보충한다. 다만 오일류나 등화류 교체는 하지 않는다.

간단한 이상은 현장에서 정비하고, 추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표를 제공한다. 차량 유지·관리 요령도 안내한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차량 상태를 미리 살펴 안전한 귀성길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