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천안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화재진압 총력"

소방 대응 1단계 발령…작업자 신속 대피·현장 통제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국민 추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충남 천안시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충남 천안시에서 공장 화재가 발생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충남도, 천안시 등 관련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작업자 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5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