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위권 학생 대입전략 특강…내신 5등급제 대비법 제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위권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특강을 열었다.
금천구는 지난 25일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위권 학생 맞춤형 대입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박문수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자료개발 부장이 강사로 나서 등급 압축에 따른 중위권 학생의 위치와 변별력 확보 방법, 등급 상승 전략, 대학 선택 기준 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열린 2차 진학특강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관심도 높았다. 당초 24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지난 12일 정원 60명이 조기 마감됐고, 최종 신청자는 77명이었다. 강의에는 55명이 참석했다.
금천구는 올해 모두 6차례 릴레이 진학특강을 운영한다. 다음 달 9일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면접 전략'을 주제로 4차 특강을 연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학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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