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쓰면 1만원 돌려준다"…동작구, 9월 골목상권 페스타
남성사계시장 3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오는 9월 남성사계시장과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에서 할인 행사와 버스킹, 거리 퍼레이드를 결합한 '상권이음 페스타'를 연다.
동작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성사계시장에서는 9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을맞이 장보기 행사를 연다. 당일 3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에서는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이수사회복지관 앞 잔디광장에서 '골목 버스킹'을 진행한다. 트로트와 국악 공연, 주민 즉석 장기자랑 등을 마련한다.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에서는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풍물놀이와 취타대가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세 차례 연다.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와 캐리커처, 돌림판 행사도 운영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각 상권의 개성을 살려 주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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