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충주서 지역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
20개 동 주민자치회장 참여…협동조합 운영 경험 공유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충북 충주를 찾아 주민 주도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성북구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성북구는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24일 충주시 일원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여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달래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조합 설립 과정과 지역사업 추진 경험을 들었다. 허옥 이사장은 사업을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 사례도 공유했다.
이어 달래강 두부·호두과자 만들기와 장자늪 카누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별 주민자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성북형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