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AI 특강·로봇 체험 한자리에…'AI 미래꿈터' 참가자 모집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 특강…AI·드론·로보독 체험도 운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인공지능(AI) 특강과 로봇·드론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AI 미래꿈터'를 마련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의 AI 특강부터 첨단기술 체험까지 미래기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영등포구는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25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이론 중심의 AI 특강과 첨단기술 체험을 연계해 구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는 'AI 완전정복'을 주제로 GPU와 HBM, 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미래 전망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는 △로보독 △드론 교실 △LED 로봇 서바이벌 등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는 25일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이상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구는 이와 함께 8월부터 9월까지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코딩 심화과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파이썬 고급과정'을 비롯해 AI 코딩과 드론 교실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은 이미 일상 속에 자리 잡은 만큼 구민 누구나 미래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