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전국 단체장들은 이날부터 4년간의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공동취재) 2026.7.1 ⓒ 뉴스1 이호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전국 단체장들은 이날부터 4년간의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공동취재) 2026.7.1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8시 3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시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며 민선 9기 서울특별시장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오 시장과 행정1·2·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15명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습니다"고 남겼다.

한편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시청에서 제40대 서울특별시장에 취임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삶의 질 특별시'와 '글로벌 톱3 도시(G3)'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구청장 당선자들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고 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전국 단체장들은 이날부터 4년간의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2026.7.1 ⓒ 뉴스1 이호윤 기자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