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9시 기준 서울권역 오존주의보 해제
25개 측정소 시간당 평균 0.12ppm 미만 기준 충족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 전역에 발령됐던 오존 주의보가 약 3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해제는 서울 25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된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ppm 미만 기준을 충족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연구원은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의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눈과 호흡기에 자극을 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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