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DL이앤씨와 초등학생 창의예술교육 지원 나선다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박상신 DL이앤씨(DL E&C) 대표이사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한 DL이앤씨는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안전 문화 확산 △문화·예술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에 디뮤지엄 전시회 입장권을 기탁한 바 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