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경진대회 통합공고 포스터.(행정안전부 제공)
창업경진대회 통합공고 포스터.(행정안전부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45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8월까지 예선을 치르고, 9월 통합 본선과 11월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최종 10개 팀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10점의 상장과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단(60%), 국민 평가단(35%), 인공지능(AI) 심사(5%) 결과를 합산해 공정하게 결정한다.

수상 팀에게는 지식재산처,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 신한카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업해 창업 금융 상담과 사업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창출을 유도하여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