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쌍문역 '쌍리단길' 소상공인 민생현장 점검

2일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음식점 직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2일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음식점 직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쌍문역 인근 상점가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오 시장은 상인들과 만나 상권 현황을 듣고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지난달 26일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드리기 위해 민생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