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매력을 '핫'하게 알릴 영상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마포구,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 모집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마포구는 마포의 관광명소와 축제, 풍부한 문화자원을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알릴 '제4기 마포방송 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3기 영상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총 71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구민의 시선을 담은 영상 홍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는 기존 일반영상에 쇼츠(Shorts) 형식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당 제작 가능 편수도 대폭 늘려 보다 빠르고 감각적인 구정 홍보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서울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학생은 우대한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3분 이내의 일반영상 1편과 30초 내외의 쇼츠영상 1편을 과제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 관광명소 또는 마포의 문화·관광 명소 소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제출 영상은 공고일 이후 본인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초상권과 저작권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또 광고성·상업성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마포구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영상크리에이터 개인 유튜브 채널과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마포방송(my Mapo)'에 게시된다.
일반영상은 편당 12만 원, 쇼츠영상은 편당 6만 원의 제작비가 지급되며, 팀당 월 최대 18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편까지 제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팀별 연 최대 21편의 홍보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가운데 이용자 반응(조회수·좋아요)이 높은 콘텐츠에는 '이달의 마포 PICK'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월 2팀에 각 7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2팀 이상이 함께 만든 협업 콘텐츠 중 우수작 1편에는 총 20만 원의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활동 기간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활동경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고 강한 영상 콘텐츠가 지역의 매력과 현장감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시대"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마포의 다양한 이야기와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