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 복구…급행열차 운행 재개(종합2보)
오전 10시 22분 장애 발생…약 2시간 급행 운행 차질
- 한지명 기자,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강서연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가 복구되면서 급행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이날 장애로 급행열차 운행은 약 2시간가량 중단됐다.
17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종합관제센터 신호설비 장애가 발생해 개화역부터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가 일반열차로 전환됐다.
오전 11시 17분 신호 장애는 임시 복구됐다. 이후 낮 12시 17분부터 김포공항역을 시작으로 급행열차가 순차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했으며, 오후 1시 21분부터는 중앙보훈병원역에서도 급행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현재 급행열차는 상·하선 양방향에서 정상 운행 중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급행열차는 안전 확보 이후 점진적으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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