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급행 중단…일반열차만 운행

개화~중앙보훈병원 전 구간 일반열차만 운행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9호선 당산역 승강장이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시민들. 2025.2.7 ⓒ 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17일 오전 신호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신호설비 장애로 개화역부터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반열차만 운행 중이다.

이번 장애는 종합관제센터 신호설비 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자는 "신호설비 장애로 안전 확보를 위해 급행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일반열차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