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동주택 시설 개선에 2억 지원…참여 단지 모집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관리와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총 2억 1200만 원 규모의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용시설물 개·보수와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등 공동주택 내 주요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금천구는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개선 사업과 관리주체가 없어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또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동행매니저' 제도를 운영해 단지를 직접 방문하고 사업 안내와 신청서 작성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입주민 5분의 4 이상 동의를 받은 소규모 공동주택 대표자와 의무관리단지 관리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며, 금천구청 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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