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27일 개최…정부, 인파관리 등 사전점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아름다운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아름다운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도 여의도 한강공원을 비롯한 주요 지점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26일부터 27일까지 인파관리·상황관리·교통관리·응급구조 등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 걸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축제 당일에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현장에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축제장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한다.

회의 이후 김 본부장은 한강공원 축제장을 돌며 안전펜스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 상황과 병목구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축제에 참여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현장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