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강원서 화재 잇따라…트랙터·창고 전소
- 윤왕근 기자

(횡성=뉴스1) 윤왕근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강원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1분쯤 횡성군 둔내면 영랑리 영랑교 인근 주천강변에서 트랙터에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8시 7분쯤 꺼졌다. 이 불로 트랙터 1대가 모두 타 소방 추산 198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오후 3시 59분쯤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 동해고속도로 인근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44분 만인 오후 4시 43분쯤 진화됐다. 이 화재로 블록조 창고 1동이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휴 마지막 날 오전과 오후 각각 횡성과 강릉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