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5일, 월)…흐리고, 오전 사이 최고 30㎜ 비
대부분 강풍…해상 안전 주의 '파고 1.5~3.5m'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 주요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북부의 경우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5~30㎜다. 이외 영서·산간의 경우 이날 5~20㎜, 영동중북부의 경우 이날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곳은 짧은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를 조심해야 한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칠 수 있다. 영서북부에는 싸락 우박(지름 5㎜ 미만 우박)도 떨어질 수 있다.
강원은 대부분의 곳에 강풍도 불겠다,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인 바람이다. 산간에서는 더 강할 수 있다.
해상 안전도 주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또 먼 바다를 중심으로 밤부터 강풍이 불겠고, 바다 물결의 높이도 1.5~3.5m로 기록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1~13도, 산간 9~11도, 영동 14~15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18~21도, 산간 15~17도, 영동 22~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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