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철도 건널목서 SUV 전복…5명 중경상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4일 강원 정선군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돼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정선군 북평면 철도 건널목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싼타페가 건널목 구조물을 충격한 뒤 전복된 사고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여성을 비롯해 동승자인 70대 남성, 50대 남성, 60대 여성, 30대 여성이 다쳤다.
소방은 사고를 겪은 5명 중 3명을 중상자로, 나머지 2명을 경상자로 분류했으며, 이들을 여러 지역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 조치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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