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철도 건널목서 SUV 전복…5명 중경상

4일 오후 1시 15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전복돼 운전자와 동승자 등 30~70대 남녀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0.4./뉴스1
4일 오후 1시 15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가 전복돼 운전자와 동승자 등 30~70대 남녀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0.4./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4일 강원 정선군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돼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정선군 북평면 철도 건널목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싼타페가 건널목 구조물을 충격한 뒤 전복된 사고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여성을 비롯해 동승자인 70대 남성, 50대 남성, 60대 여성, 30대 여성이 다쳤다.

소방은 사고를 겪은 5명 중 3명을 중상자로, 나머지 2명을 경상자로 분류했으며, 이들을 여러 지역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 조치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