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에는 명산 가자"…강원 4대 국립공원에만 4만 명 육박
설악·오대·치악·태백산 국립공원 일 탐방객 오후 2시 3만 9958명
설악산 2만3459명·오대산 1만1600명·치악산 3909명·태백산 999명
-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휴일인 4일 강원 4대 국립공원에 4만 명에 육박한 탐방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강원 설악·오대·치악·태백산 국립공원의 하루 탐방객 수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3만 995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탐방객이 가장 많은 곳은 설악산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오후 2시 2만 3459명의 일 탐방객 수를 집계했다.
월정사가 있는 오대산국립공원도 해당 시간 1만 1600명의 일 탐방객을 집계했으며, 치악산국립공원도 같은 시간 3909명의 일 탐방객 수를 나타냈다. 태백산국립공원은 오후 2시까지 990명의 탐방객이 입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설악·오대·치악·태백산 국립공원은 전날 같은 시간대에도 3만 5000명에 육박한 인파가 몰렸다. 전날 오후 2시까지 설악산국립공원에는 2만 2790명이 찾았고, 오대산국립공원에는 7435명이, 치악산국립공원에는 3115명이, 태백산국립공원에는 1230명이 각각 입장했다.
한편 기상전문 IT기업 웨더아이 확인 결과, 강원 주요 국립공원의 올해 단풍 절정기는 설악산국립공원의 경우 10월 25일, 오대산국립공원의 경우 10월 16일 치악산국립공원의 경우 10월 31일 등으로 전망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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