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우수성과 선보여
9월 30일~10월 2일 킨텍스서…'코너스톤 디자인' 성과·재활기술 체험 운영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한림성심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주요 산학협력 성과와 특성화 분야를 소개했다.
한림성심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서 앵커사업단은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인 '코너스톤 디자인'의 우수 성과를 비롯해 인공지능(AI)·근전도(EMG) 기반 재활기술 체험, 참여기업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물리치료과 코너스톤 디자인팀 'AxisFit'이 개발한 '자세 인식 기반 착석 보조 의자'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제품은 압력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개발돼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구현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근전도 신호를 활용한 '로봇손 제어 체험'과 'EMG 로봇손 가위바위보 챌린지', AI 웨어러블 로봇 슈트를 활용한 보행 및 근력 보조 체험 등 스마트 재활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동체험관도 운영됐다. 교원창업기업인 '한림커피앤코'와 연계한 제품 홈쇼핑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협력 성과도 홍보했다.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의 특성화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기술·창업이 연계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출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특허 출원 등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앵커사업단 차원의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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