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장입니다" 김만호 강릉부시장, 옥계서 민생현장 소통

지역 현안·주민 목소리 살피고 직원들과 소통
지역 음식점서 점심식사…소비촉진 캠페인 동참

지난 1일 옥계면을 찾아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한 김만호 강릉부시장.(오른쪽 맨 뒤.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만호 강원 강릉시 부시장이 옥계면 '일일 면장'으로 나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2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전날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하나로 옥계면을 찾아 '일일 면장'으로 활동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옥계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살피고 면사무소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원들과 지역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응원하는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 음식점과 상점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정 현장을 직접 살피는 '일일 면장' 일정에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해 현장 소통과 소비 촉진을 함께 진행한 것이다.

이종익 옥계면장은 "부시장이 일일 면장으로 옥계면을 방문한 날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소비 촉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