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0개국 찾는 강릉 ITS 총회…오승훈 강원 소방본부장 현장 점검
행사장 조성 현황·소방대책 직접 확인
- 한귀섭 기자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2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주요 행사장인 강릉 컨벤션센터와 오벌을 찾아 시설 현황과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소방본부는 앞서 화재안전조사와 컨설팅, 대책 보고회를 통해 행사장 관리와 긴급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이날 행사장 조성 현황과 소방안전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오승훈 본부장은 "행사장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이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며 "참가자와 방문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90개국 교통·I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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