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수산항 요트마리나 시설 현장점검 실시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9월 5~30일)을 맞아 11일 강원 양양군 손양면 수산항 요트마리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 중 주요 해양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요트·모터보트 등 수상레저기구의 안전한 이용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속초해경은 요트마리나 계류시설 안전상태 계류 중인 수상레저기구와 출·입항 시 안전관리 실태 시설, 내·외부 안전 위해요소,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및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을 마친 속초해경은 시설 관계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 유지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 위해요소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빠른 조치를 당부했다.
해경은 이외에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들이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안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신경진 서장은 "수산항 요트마리나는 많은 수상레저기구가 출·입항하는 장소인 만큼 작은 안전 위해요소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항·포구와 수상레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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