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고향주부모임, 대관령서 '이심점심' 중식 지원·양파 소비 촉진

'이심점심' 중식 지원·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심점심' 중식 지원·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농협과 고향주부모임 강원도지회는 11일 평창 대관령농협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하는 이심점심' 사업과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강원본부, 대관령농협, 고향주부모임 강원도지회, 대관령농협 행복나눔봉사단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영농철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시락과 직접 담근 가을 김치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 농가에 전달했다. 이번 이심점심 사업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도 병행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실익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심점심' 중식 지원·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손재선 고향주부모임 강원도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와 도시락이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 농가와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농협은 영농철 농가 일손 도우미 지원과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도내 전역으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