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119안심콜 가입 안내·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화재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과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안심콜은 이용자가 자신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119가 해당 정보를 활용해 신속한 화재 대피와 구조·구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에 도내 각 소방서는 11일 도내 전역의 터미널·역사, 전통시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 강원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119안심콜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지인에게 가입 페이지를 공유하는 등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도 병행했다.
도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점검과 예방순찰, 안전수칙 홍보 등을 이어가고 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119안심콜에 가입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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